강남 노드의원, 초단파 리프팅 ‘올타이트 리프팅’ 도입… “피부 지지층 맞춤 치료 주력”

노드의원 박봉재 대표원장

노드의원이 피부 속 탄력 지지 구조를 정교하게 개선하기 위해 차세대 초단파 리프팅 기기인 ‘올타이트’를 도입했다.

 

얼굴 피부의 노화는 표피의 건조함이나 잔주름 외에도, 피부를 지탱하는 진피층의 탄력 저하와 근막(SMAS)층의 이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나타난다. 이에 따라 최근 리프팅 분야에서는 피부 겉면의 손상은 줄이면서 처짐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피부 속 깊은 층을 얼마나 정밀하게 조절하느냐가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되고 있다.

 

노드의원이 이번에 도입한 올타이트는 초단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속 목적 부위에 열을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유전 가열 기술(DLTD)을 기반으로 진피층부터 근막층까지 원하는 깊이에 에너지를 집중시키도록 설계되어, 주변 정상 조직에 가해지는 불필요한 열 확산을 억제하는 것이 구조적 특징이다.

 

이러한 기전 덕분에 시술 시 피부 표면이 과열되는 현상을 방지해 붉은 기나 통증, 다운타임(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또한 얇고 섬세한 움직임이 많은 눈가·입가 주변부터 상대적으로 조직이 두껍고 처짐이 두드러지는 볼, 턱 라인까지 부위별 피부 두께와 굴곡에 맞춰 세밀한 에너지 출력이 가능하다.

 

노드의원 박봉재 대표원장은 “리프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조건 강한 자극을 주는 방식보다, 얼굴 부위마다 각기 다른 조직 밀도와 노화 진행 속도를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올타이트는 정밀한 타깃 설정이 가능한 장비이기에 조직 손상을 줄이면서도 자연스러운 타이트닝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마다 피부 조직의 두께와 탄력 저하 원인이 천차만별인 만큼, 사전에 충분한 상담을 토대로 숙련된 의료진과 시술 계획을 조율해야 안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작성 2026.08.24 18:01 수정 2026.08.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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