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위탁판매 도매 플랫폼 오너클랜이 AI 기반 상품 관리 자동화 서비스 'AI셀러봇'의 지원 범위를 종합몰 5개 마켓까지 확대했다. AI셀러봇은 상품 등록과 판매 현황 모니터링을 자동으로 처리하고, 판매가 부진한 상품을 다른 상품으로 교체하는 등 온라인 판매자의 반복적인 상품 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너클랜이 온라인 판매자의 상품 등록과 판매 현황 모니터링, 판매 부진 상품 교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AI셀러봇'의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2026년 9월 기존 종합몰 자동 운영 서비스를 AI 셀러봇에 추가하면서 오픈마켓뿐 아니라 종합몰 5개 마켓의 상품 관리도 지원하게 됐다.
AI셀러봇의 핵심 기능은 온라인 판매자가 직접 처리하던 상품 관리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것이다. 상품을 등록한 뒤 판매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판매가 부진한 상품은 삭제한 후 다른 상품으로 교체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온라인 판매자는 판매 채널에 상품을 하나씩 등록하고, 판매 현황을 확인하면서 상품을 관리해야 한다. 판매가 부진하거나 더 이상 판매하기 어려운 상품은 직접 삭제하고 새로운 상품을 등록하는 작업도 필요하다.
AI셀러봇은 이러한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판매자가 개별 상품의 등록과 삭제, 교체 작업을 반복하지 않아도 AI가 상품 운영을 지원하는 구조다.

특히 판매가 부진한 상품을 다른 상품으로 교체하는 기능은 AI셀러봇의 주요 특징이다. 단순히 상품을 자동 등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판매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상품 구성을 조정해 판매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상품 정보 변경에도 대응한다. AI 셀러봇은 품절이나 단종된 상품의 상태를 반영하고, 공급가격 등 가격 변경 사항을 자동으로 적용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판매자가 여러 상품의 상태와 가격을 일일이 확인하고 수정해야 하는 업무를 줄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오너클랜은 2026년 9월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종합몰 자동 운영 서비스를 AI셀러봇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기존 오픈마켓 외에 종합몰 5개 마켓에서도 상품 관리 자동화 기능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종합몰 자동 운영 서비스에서는 이용 판매자의 매출 증가 사례도 나왔다.
오너클랜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서비스를 연동한 한 판매자의 월매출은 7월 10만 원에서 8월 1,034만 원으로 늘었다. 다만 해당 사례는 AI셀러봇 통합 이전의 종합몰 자동 운영 서비스 이용 사례다.
오너클랜은 이번 종합몰 연동 확대를 계기로 AI셀러봇 이용자들이 기존 오픈마켓을 넘어 종합몰까지 판매 채널을 넓히고, 상품 운영 자동화를 활용해 새로운 매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너클랜은 공급사와 온라인 판매사를 연결하는 B2B 위탁판매 도매 플랫폼으로, 상품 소싱과 온라인 판매 운영을 지원하는 서비스 및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