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치매안심센터, ‘2026년 치매극복 기억공원 한바퀴’성황리 개최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대구선동촌공원에서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치매극복 기억공원 한바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환자 및 그 가족에 대한 이해 증진을 통해 치매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대구선동촌공원(기억공원) 테마길을 활용한 치매예방 챌린지를 비롯해 다양한 건강 주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동촌종합사회복지관, 동구노인종합복지관, 대구광역시 시지노인전문병원, 성덕‧진명 기억돌봄학교 등 여러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건강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10.28 10:25 수정 2026.10.28 10:25

RSS피드 기사제공처 : 스포츠와 / 등록기자: 우승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