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민원 현장 대응력 높이는‘맞춤형 친절교육’실시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지난 13일,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직원의 실전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원 유형별 친절 인사와 공감 대화법, 표준 응대요령을 다루었으며, 직무 특성별로 정확한 초기 대응법과 눈높이 설명 방식도 교육했다.

 

 특히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해결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직원들이 교육 내용을 업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친절은 정해진 매뉴얼을 넘어 민원인의 상황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소통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친절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10.14 10:07 수정 2026.10.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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