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중 한 봉지부터 홈술 안주까지, 일상 장면별로 간식을 고르게 한 별별간식연구소

영화 볼 때·주말 나들이에 맞춘 선택지… 스타필드 수원 1층 단독 부스서 11월 25일까지

11월 25일까지 운영하는 별별간식연구소 스타필드 수원 팝업스토어.(사진=별별간식연구소 제공)

 

간식을 고르는 기준은 결국 언제, 어디서 먹느냐에 달려 있다. 책상 위에 두고 일하면서 하나씩 집어 먹을 과자와 주말 나들이 가방에 넣을 먹거리, 영화를 보며 곁들일 스낵, 집에서 술 한잔할 때의 안주는 저마다 어울리는 종류가 다르다.

 

별별간식연구소가 스타필드 수원에서 여는 팝업스토어는 이런 일상의 장면을 염두에 두고 꾸렸다. 10월 29일부터 11월 25일까지 1층 올리브영 앞 단독 부스에서 운영하며, 건어물과 스낵, 동결건조 간식 등 90여 종을 준비했다.

 

■ 장면마다 다른 간식을 한자리에서

 

선택지가 넓다는 것이 이번 매장의 가장 큰 장점이다. 매콤한 불닭칩이나 바삭한 고구마칩처럼 브랜드 시그니처 제품이 있는가 하면, 100만 구독자 유튜버가 고른 장족깡처럼 안주로 손이 가는 건어물 간식도 함께 놓였다.

 

맛과 식감이 다른 제품을 한곳에서 견줘 볼 수 있어, 늘 사던 간식을 다시 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간식을 발견할 여지도 크다. 방문객은 90여 종 가운데 자신의 생활에 맞는 '별별 간식'을 골라 담으면 된다.

 

일하는 틈틈이 먹을 간식이라면 바삭한 스낵 쪽을, 주말 나들이에 챙길 먹거리라면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은 동결건조 간식을 먼저 살펴보는 식이다. 집에서 술 한잔할 때 곁들일 안주를 찾는다면 건어물 매대부터 둘러보는 것도 방법이다.

 

■ 보는 간식에서 고르는 간식으로

 

별별간식연구소는 그동안 상품을 클로즈업한 영상과 포장·출고 장면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5만 8천 명과 소통해 왔다. 공개 릴스의 누적 조회수는 1억 회를 넘어섰고, 100만 회 넘게 재생된 영상도 30개에 이른다.

 

이번 팝업은 그렇게 화면으로 지켜보던 간식을 직접 고르는 경험으로 바꿔 놓는다. 일상의 어느 순간에 무엇을 곁에 둘지, 스타필드 수원 매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정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작성 2026.11.03 04:09 수정 2026.11.03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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