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면 호흡 치료기기 전문기업 헤이어코리아(대표 박근수)가 지난 10월 18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45회 대한신경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수면무호흡증 치료용 양압기 ‘Luvar E 20A pro’를 소개했다.
헤이어코리아는 행사장에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제품 시연과 상담을 진행했다. 부스를 방문한 신경과 전문의들은 양압기의 구성과 작동 방식을 살펴보고, 환자 처방 시 고려해야 할 사항과 사용 편의성 등에 관해 담당자와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전시는 수면무호흡증 진료와 관련한 의료진의 관심을 반영해 제품 정보를 공유하고,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의 질을 저하시키는 질환으로,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및 인지기능 저하와의 연관성도 연구되고 있어 적절한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헤이어코리아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자사 양압기의 주요 특징과 사용 방법을 의료진에게 직접 소개하고, 실제 진료 환경에서 활용할 때 고려할 수 있는 사항을 중심으로 소통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국내 신경과 의료진과의 접점을 넓히고 수면 호흡 치료기기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헤이어는 유럽에서 의료기기를 개발·생산해 온 기업으로, 14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호흡 치료 및 수면 관련 의료기기 분야에서 기술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헤이어코리아는 본사의 기술력을 국내 의료시장에 소개하고, 국내 의료진과 환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학술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헤이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가 국내 신경과 전문의들에게 ‘Luvar E 20A pro’를 직접 소개하고 의료진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면의학 및 호흡기 치료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다양한 학술 활동을 통해 의료진과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