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소기업소상공인회-GC녹십자아이메드, 소상공인 의료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2026년 11월 2일 16시 강북미래연구소에서 ‘의료지정병원 업무협약’ 성료

공무원·대기업 수준의 의료 복지 혜택을 지역 소상공인과 가족에게 확대

종합검진 프로그램 및 예방접종 할인, 절차 간소화 등 실질적 건강 증진 지원

 

 사단법인 강북구소기업소상공인회(상권진흥협회, 이사장 반석엽)와 전문 건강검진기관 GC녹십자아이메드(대표 김상만)가 2026년 11월 2일 오후 4시, 강북미래연구소에서 강북구 관내 소상공인과 소기업인들의 건강 증진 및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의료지정병원 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북구소기업소상공인회 반석엽 이사장과 GC녹십자아이메드 장명수 본부장을 비롯하여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면서도 상대적으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어 있던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지원 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그동안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임직원, 대기업 근로자들은 체계적인 기업 복지 제도를 통해 정기적인 종합건강검진 및 다양한 의료 혜택을 받아왔다. 반면, 현업에 치여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상대적으로 의료 복지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GC녹십자아이메드는 강북구 소기업소상공인회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전용 의료 혜택 솔루션을 전격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 자영업자들이 건강 염려 없이 사업에 전념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모델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GC녹십자아이메드는 회원과 배우자, 가족에게 다음 혜택을 제공한다.

 

 • 소상공인회와 협약된 종합검진 프로그램 할인

 • 계절인플루엔자(독감) 등 예방접종 할인

 • 건강진단부터 치료까지 신속한 의료서비스와 건강상담 연계

 • 회원 전용 고유번호를 부여해 회원 확인 절차 간소화

 

 협약 기간은 체결일부터 1년이며, 양측의 해지 의사가 없으면 매년 자동으로 연장된다.

 

 사단법인 강북구소기업소상공인회(상권진흥협회)는 서울특별시의 지원을 받아 2014년 9월 2일 설립 인가를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지역 내 소상공인 간 네트워크 구축과 경영 능력 강화, 자생력 확보를 위한 교육과 복지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GC녹십자아이메드는 최첨단 의료 시설과 전문 인력을 갖춘 건강검진 전문 의료기관이다. 단순히 질병을 조기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별 질병 발생 위험을 미리 예측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스마트 차트 시스템(NONE-CHART SYSTEM)과 맞춤형 평생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강남의원, 강북의원, 서울숲의원 등 3개 의원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검진으로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암세포 DNA를 분석해 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ai-CANCERCH(아이캔서치), 뇌 MRI·MRA와 뇌파 정량검사, 알츠온 검진, 혈관성 치매 관련 유전자 검사로 뇌 기능을 정밀하게 살피는 뇌 정밀검진이 있다. 또 만성피로와 내분비 교란의 원인이 되는 생활 속 환경호르몬 노출 정도를 분석하고 대책을 제안하는 환경호르몬 검진 프로그램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서 강북구소기업소상공인회 반석엽 이사장은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들은 주말과 휴일 없이 일하며 건강관리에 신경 쓰기 어려웠고,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 비해 의료 복지 혜택도 부족했던 것이 현실"이라며, "GC녹십자아이메드와의 이번 의료지정병원 협약을 통해 회원들과 가족들이 최고 수준의 종합검진과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GC녹십자아이메드 장명수 본부장은 "지역 경제의 실질적 주역인 소상공인 여러분과 그 가족분들께 GC녹십자아이메드의 정밀 건강검진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질 높은 맞춤형 건강검진을 통해 강북구 소상공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 건강 증진 사업뿐만 아니라 관내 자영업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11.03 08:48 수정 2026.11.03 08:48

RSS피드 기사제공처 : 보건의료신문 / 등록기자: 박태훈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