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눔·한국지네틱바이오팜·AI부동산경제신문, 바이오·헬스케어 사업 협력 MOU 체결

- 11월 3일 경기도 양평에서 3자 업무협약 체결…기술·원료·미디어 역량 결합

- 해나눔의 미생물 응용 기술과 제품 제조 역량, 한국지네틱바이오팜의 인삼열매 원료 기술 접목

- 베트남 현지 바이어도 현장 방문…해나눔 제품 해외 유통 기반 확대

해나눔·한국지네틱바이오팜·AI부동산경제신문, 바이오·헬스케어 사업 협력 강화

 

AI부동산경제신문 | 경제

 

AI부동산경제신문 김윤석 부회장(왼쪽)과 ㈜한국지네틱바이오팜 박명애 대표(가운데), ㈜해나눔 김장환 대표(오른쪽)가 바이오·헬스케어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AI부동산경제신문

 

[서울=이진형 기자]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경쟁력과 제품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 간 협력이 추진된다.

 

㈜해나눔과 ㈜한국지네틱바이오팜, AI부동산경제신문은 11월 3일 ㈜해나눔이 위치한 경기도 양평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나눔의 미생물 응용 기술과 제품 제조 역량, 한국지네틱바이오팜의 인삼열매 원료 연구 및 가공 기술, AI부동산경제신문의 미디어 홍보 역량을 연계해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장환 해나눔 대표, 박명애 한국지네틱바이오팜 대표, 김윤석 AI부동산경제신문 부회장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해나눔 제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베트남 현지 바이어 관계자들도 함께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업무협약(MOU) 체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법무법인 태일 황대규 베트남 법무팀장, AI부동산경제신문 김윤석 부회장, SOO BEAUTY Sumi Huyen Kim 대표, ㈜한국지네틱바이오팜 박명애 대표, ㈜해나눔 김장환 대표, 법무법인 태일 정중호 변호사. / 사진=AI부동산경제신문

 

해나눔, 미생물 응용 기술과 RDM 제조 역량으로 차별화

 

해나눔은 자연에서 얻어지는 영양 관련 소재를 바탕으로 건강지향식품인 뉴트라슈티컬(Nutraceutical)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기업이다. RDM 방식의 제품 제조를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보유한 미생물 자원과 응용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생물 자원을 제품에 적용하는 연구 역량과 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제형화·생산 기술은 해나눔의 주요 경쟁력이다. 원료의 특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부터 제조와 품질관리까지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협력 가능성이 주목된다.

 

건강지향식품 시장에서는 원료 자체의 경쟁력뿐 아니라 원료를 어떻게 가공하고 제품화하느냐가 중요하다. 해나눔은 미생물 응용 기술과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자연 유래 소재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소비자의 건강 관련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지네틱바이오팜, 인삼열매 진생베리 활용 기술 보유

 

㈜한국지네틱바이오팜은 인삼열매를 비롯한 천연 소재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사료, 의약외품 등을 생산·공급하는 발효 전문 기업이다.

 

특히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인삼 뿌리뿐 아니라 열매인 진생베리의 활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인삼열매는 뿌리보다 사포닌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성분적 특성을 바탕으로 관련 연구와 다양한 제품 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한국지네틱바이오팜은 인삼열매의 추출·가공 기술과 특허받은 4증4포 제조방법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한국지네틱바이오팜의 원료 기술과 해나눔의 미생물 응용 및 제조 역량을 결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사는 각자 보유한 기술과 연구 자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바이오·헬스케어 제품 개발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베트남 현지 바이어 방문…해나눔 제품 해외 유통 확대

 

㈜해나눔 김장환 대표(가운데)가 양평 사업장에 방문한 베트남 현지 바이어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AI부동산경제신문

 

이날 양평 해나눔 사업장에는 베트남 라파 VN 무역·서비스 주식회사 관계자들도 방문했다. 라파 VN은 해나눔의 제품을 수입해 베트남 현지에서 판매하는 유통 파트너다.

 

방문단은 해나눔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건강 관련 제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지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은 제품 공급과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특히 해나눔 제품은 베트남 현지에서도 점차 인지도를 높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나눔은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의 협력을 통해 제품 유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과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제품·홍보 역량 결합해 사업 확장 모색

 

이번 업무협약에는 기술과 제품 개발뿐 아니라 시장에 제품을 알리고 사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협력도 포함됐다.

 

AI부동산경제신문은 언론·미디어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의 사업과 공동 개발 제품에 대한 기획 홍보 및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과 제품화에 집중하는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성과를 시장에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도 힘을 보탠다는 구상이다.

 

세 회사는 각자의 전문 분야와 사업 기반을 연계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공동 사업과 제품 개발, 유통 등에 관한 사항은 향후 별도 협의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미생물 응용 기술과 인삼열매 원료 기술, 제품 제조 및 미디어 홍보 역량을 결합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해나눔의 연구·제조 역량과 한국지네틱바이오팜의 원료 기술이 시너지를 발휘해 신제품 개발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과 사업 영역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주목된다.

 

AI부동산경제신문 | 편집부

이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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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11.03 16:03 수정 2026.11.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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